박무식성형외과 원장님, 미즈모델 이솔씨, 비올 최은수 이사님,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제4회 201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가 지난 27일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고 모델리스트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미스코리아 · 슈퍼모델대회와 더불어 3대 선발대회로 주목 받고 있다.
 
"2011 미즈모델코리아선발대회"는 기혼여성들의 가치관 공유와 재정립. 라이프스타일의 업그레이드 등 여성들의 사회적 참여와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가 높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기혼자뿐만 아니라 골드미스도 참여할 수 있게 돼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였다. 최종 수상자들은 상금 및 트로피를 수여 받고 모델로서 각종 행사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상 내역은 "2011 미즈모델코리아 진, 선, 미"를 비롯 "포토제닉상, 인기상, 뷰티상, 패션상"이다.
 
여러 후보들 중에서 깨끗한 피부와 탄력 있는 미즈모델을 대표하는 모델로 이 솔 씨가 "스칼렛RF 뷰티상"을 당당하게 거머 쥐었으며, 박무식 성형외과 박무식 원장과 비올 최은수 이사가 공동으로 시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 협찬사는 비올, 씨엠에이, 쿠켄, 하나로의료재단, 허쉬성형외과, Cell Plus, 박무식성형외과, 미니게이트. 에버엠치과, 라엘클리닉. 전남 광주교육센터, 아츠뉴스, 대덕대학 엔터테인먼트과, 제니퍼 웨딩, 아임쥬얼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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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모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