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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보도 [2011.07.06] -박무식원장님 2011 my doctor 눈 코 분야 보도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2709
등록일2011-07-07 오후 12:03:51
아름다움의 완성은 어디에서 이뤄지는 것일까? 그 해답은 사람마다 천차 만별일 것이다. 그렇다면 첫 인상을 결정짓는 것은 우리 얼굴 중 어디일까?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시원한 눈’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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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리 얼굴에서 눈은 첫 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것이다.

“그 사람의 개성을 살리면서 동시에 그 사람만의 아름다운 눈매를 고민합니다. 쌍꺼풀 수술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눈이 똑같이 생겼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경북 안동 목성동의 박무식 성형외과 원장의 설명이다. 수많은 수술 경험을 통해서 얻은 박원장의 노하우는 이렇게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개성있는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는 데 있다.

“눈 만큼이나 이미지를 좋게 해 주는 것이 또한, 코입니다. 코는 얼굴의 중심입니다. 그 중심을 잘 잡아야 얼굴 전체 형태가 더욱 빛이 나거든요.”

이처럼 박원장은 코의 형태 역시도 이미지를 결정짓고, 아름다움을 완성하게 하는 것 중의 하나라고 강조한다.

 
“코 성형을 하고나서 어딘가 모르게 이뻐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다른데는 나름 자신 있는데, 늘, 코가 너무 싫었거든요.”

박미현 (가명, 21세. 대학생)씨는 코를 성형하고 나서 어딘가 모르게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며 생활의 활력소를 찾은 기분이라고 말한다.

“성형을 하고나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변한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콤플렉스였던 부분이 아름다워지니까, 자신감이 생겨 당당해지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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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때 서류나 필기시험의 입사시험은 떨어지는 일 없이 붙었지만 면접만 가면 매번 낙방이었다는 최인호(가명, 29세, 회사원)씨는 큰 맘 먹고서 실눈을 성형했다. 너무 큰 눈은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선한 인상을 살리면서 조금 답답해보이던 눈을 수술한 것인데, 쌍커풀수술을 망설였던 것이 어리석었다고 할 만큼 완벽한 외모를 갖게 되었다.

“얼굴을 여기 저기 고치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인호씨 경우처럼 수술을 통해서 취업도 성공하고, 더 멋있어졌다면 그런 성형은 적극 권장할 만 한 거겠지요.”

박원장은 상담 오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수술을 권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가진 장점을 먼저 설명해주고, 또한, 차선의 방법으로써 성형을 권할 뿐이라고 한다.

계명의대 동산의료원 교수를 역임하고, 제9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의 의료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박원장은, ‘믿음까지 시술하는 병원’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오늘도 신뢰받는 의료인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전문의로 시술대 앞에 서고 있다.

안동성형외과, 안동눈성형 전문병원 박무식성형외과
- 홈페이지 : http://www.pmsps.co.kr/
- 전화 : 054-843-2876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