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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식 원장, "2012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2005
등록일2012-10-10 오전 12:11:54

 


지난 9월 28일 동아일보 30페이지에 "2012년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 의료


 


부분에 박무식 원장님이 전면페이지에 게재되었습니다.


 







 


ㆍ안동지역 성형외과 의료서비스 발전 선도  [2012-09-28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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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박무식성형외과 박무식 원장】 수도권에 편중된 보건의료인프라는 수도권과 지방간의 의료격차를 심화시켰다. 국내 의료진의 절반이 수도권에 집중됨에 따라 지방병원은 인력난에 의한 환자 감소 등의 악순환도 반복되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지역병원의 한계를 뛰어 넘은 의료서비스로 안동지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박무식성형외과 박무식 원장의 남다른 의료방침이 눈길을 끈다.


 계명의대 동산의료원 교수를 역임한 박 원장은 미국인명연구소가 올해 발간한 ‘21세기 위대한 지성인’에 등재됨과 동시에 최고영예인 석학교수로 선정된 실력파 성형외과 전문의다.


 이런 박 원장이 안동에 둥지를 튼 이유는 안동시의 ‘정서’와 안동시민의 ‘정’에 매료되면서부터다.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기분 좋게 병원문을 드나들 수 있도록 편안한 쉼터 같은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는 박 원장의 말처럼 성형외과 임에도 불구 시골 보건소와 같은 정취가 묻어난다.


 바쁜 일정에도 눈·코 성형 등과 같은 소위 돈이 되는 수술보다는 외모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처접합수술과 같은 비교적 가벼운 진료가 주를 이루는데도 박 원장의 얼굴엔 싫은 기색이나 귀찮은 기색이 전혀 없다. 이는 최근 몇몇 병원들이 이윤추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윤리적인 진료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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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수도권과 지방간의 의료격차를 느낄 수 없도록 성형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만전을 기했다. 최첨단 의료시스템과 편안한 진료서비스를 구축하여 무조건적인 성형보다는 개개인의 개성과 자연미를 극대화시킨 시술에 집중하고 있다.


 또 환자에게 성형후 달라질 외모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수술방법, 부작용 및 합병증 등의 부작용 발생가능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지, 무조건적인 수술보다는 환자가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한다.


 박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는 비단 얼굴만 아름답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병도 함께 치료하기 때문에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며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는 성형이야말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 외에도 ‘공부하지 않는 의사는 죄인이다’라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있는 박 원장은 SCI급 논문발표도 꾸준히 발표하는가 하면 대한미용성형외과 총무이사, 미국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두개안면학회 정회원, 대한 수부재건외과학회 정회원, 대한화상학회 정회원, IPRAS국제성형학회 정회원으로도 활동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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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지역주민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호흡하고자 노력하는 박 원장은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연구하고 정진하는 의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내비쳤다.


 박무식성형외과 박무식 원장은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성형시술법의 제공으로 고객(환자)만족 의료서비스 증대에 헌신하고 안동지역 성형외과 의료시스템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2012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박미라 기자



[2012-09-28 09: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