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식 성형외과에서는 쳐진 눈꺼풀을 기능적으로 절제하고 원래 가지고 있던 본인에 인상에서 큰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젊고 아름다운 눈매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안검 성형술은 눈썹이 처지고 눈꺼풀이 처진 경우 시술합니다.
쌍꺼풀과 속눈썹을 덮는 쳐진 피부를 제거하고 봉합하여 늘어짐을 보정함으로써 젊고 생기 있는 눈을 만들어줍니다.
이로써 답답했던 시야도 시원하게 확보됩니다. 이때 절개선은 쌍꺼풀 수술 시와 마찬가지로 엷은 흔적만 남게되므로 거의 보이지 않으며
쌍꺼풀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만들수도 있고 만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눈쳐짐이 있는 경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눈썹이 올라가 있지만,
수술로 눈쳐짐이 교정되고 나면 눈썹쳐짐이 나타나서 눈과 눈썹 사이가 좁아보여 자칫 사납거나 화난 듯한 인상을 줄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눈썹쳐짐량을 미리 예측하여야하며 피부의 쳐진양을 눈꺼풀에서만 절제하게 되면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들기 어려우므로
이마거상술이나 눈썹 위 또는 아래 피부 절제술을 같이 시행하여 상안검 수술이 가져올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